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3 대전 엑스포 (문단 편집) === 전기에너지관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external/cyber.kepco.co.kr/elect_museum201_1.jpg|width=600%]]}}} || [[한국전력공사]]가 제공했고, 시공은 [[계룡건설]]이 맡았다. 3D 아이맥스 영화가 상영되었고, 보통 영상물이 메인쇼인 곳은 전시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은 편이었는데 이곳은 전시물들도 매우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었다. 전시물만으로도 관람객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으므로 상영물을 보지 않을 관객들은 길게 대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유연성 있는 운영을 하였다. 이곳도 기절 관객이 발생한 곳 하나다. 사실 3D 효과는 소재관보다 전반적으로 떨어졌지만, 영화 극초반에 등장하는 원시인이 횃불을 관객에게 들이대며 위협하는 장면이 있어서, 입체 안경을 쓰고 있으면 불 막대기가 자기 얼굴 앞으로 휙 다가오는 것처럼 보이는 연출이 있다. [[공기업]]인 데다 규모도 있는 만큼 폐관되기 전까지 비교적 꾸준히 관리되어 왔으며 이름도 예전 그대로 유지되어 왔었다. 덕분에 [[이명박 정부]]가 역점을 두었던 사업인 원전 수출 사업에 대한 전시물도 업데이트되어 있고, 내부 전시관에 흐르도록 되어 있는 물이 아직도 흐르고 있다. 그리고, 엑스포가 폐회된 지 15년이 지난 2008년, 300만 번째 관람객 기념 행사까지 열었다. 다만 관람객 수가 적은 것은 사실이고, 행사가 끝난 지 오래 된 것도 사실이라 시설이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지는 않아 낡은 느낌이 있다. 2011년 8월, 영상관에서는 국내 창작 [[3D 애니메이션]]인 '''SEED LIGHT'''를 3D 아이맥스 영화로 상영하고 있었다. 내용은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면 있다. 엑스포 전시관들 중 정부관과 함께 현재에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둘뿐인 건물이며, 정부관이 [[대전이스포츠경기장]]으로 리모델링된 것과 달리 '''현재도 같은 성격의 전시관으로 열심히 활용되고 있는 유일한 건물이다.''' 미래에너지움이라는 이름의 전시관으로 리모델링되었으며 [[한국에너지공단]]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옥 겸 홍보관으로 사용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